이란은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블루오션 이며 대외적인 여건으로 인해 국가 이미지가 그들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과소 평가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컨설팅은  먼저 현지인들과 비지니스 상담이 가능한 정도의 실력과 사업에 대한 전략, 미래에 대한 예측, 리스크 관리등  언어와 업무 능력을 기본으로 현지내에 네트워크 까지 다양한 요소를 완비해야만 가능합니다. 그간 이란에서 본 과 졸업생들이 여러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음에도 한국과 이란 상호 무역,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에 있어서는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혁 대표 컨설턴트와 홍인자 수석 컨설턴트는 앞서 언급한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은 물론 타고난 사업 감각과 네트워크로 아직은 멀게 느껴지기만 하는 이란이 얼마나 풍부한 기회의 땅인지를 가르쳐주는 멋진 이정표의 역할을 해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란은 세계 최초로 제국을 이룬 페르시아의 나라입니다. 그리스·로마의 웅장한 석조 건축물의 모태는 바로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였던 페르세폴리스에 가보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괴테, 바이런 등 서양 근대 서정시의 대가들 역시 최고의 서정시인인 허페즈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의 나라 이란이 지난 40여년간의 잠에서 깨어 우리를 향해 더 큰 친구가 되보고자 손짓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때 맞추어 탄탄한 현장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젊은 이란 전문가들과 현지 최고의 Law firm 이 Teamwork를 이루어 한국 기업들의 이란 비지니스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고자 對 이란 비지니스 컨설팅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특별히 현지 국립 테헤란대학에서 정통으로 수학한 김혁 대표와 홍인자 수석 컨설턴트는 비지니스가 역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상생과 공생의 길이 되어야 함을 분명히 증거 해 나갈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성공 비지니스는 사람이고 네트워크라는 것을 이란 땅에서 더 실감하실 것이라 확신하며 김앤파트너스가 양국간의 발전에도 다양한 기여를 해 나갈것으로 크게 기대합니다.